백세골프 GOLF100은 100세 골프를 위해 회원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푸른 초원 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골프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마음의 안정을 갖게하여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골프치는 사람의 수명이 일반인에 비해 5년이나 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100세 건강을 위해 골프는 지극히 온당한 운동입니다.

미국PGA선수 출신 거스 안드레원(Gus Andreone)은 103세에 생애 8번째 홀인원을 기록하였으며 일주일에 3차례 90대 동생들과 라운드를 즐긴다고 합니다. 

주립복권도 3번이나 당첨된 아드레원은 “인생은 하루 하루가 축복이며 언제 행운이 올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에이지슈트(Age shoot)는 자기 나이 이하 타수를 말합니다.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며 실력을 쌓는다면 세월이 갈수록 달성이 쉬워지고, 특히 70대 중반을 넘으면 달성하는 사람 수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에이지슈트를 기록한 최고령자는 103세에 103타를 친 캐나다의 아서톰슨이고, 최연소자는 59세에 59타를 친 봅헤밀턴이라고 합니다. 통산 82승의 “골프전설”샘스니드는 67세에 67타를 쳤고, 일본투어 94승의 점보오자키는 66세에 62타, 70세에 70타를 기록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 KPGA 경기위원장을 지낸 우승섭씨는 클럽챔피언 5회와 72세에 71타의 에이지슈트를 달성하였는데, 나이들면서 골프실력을 유지하는 비결로 첫번째는 비밀병기를 하나 가질 것, 두 번째는 유연하고 강한 체력관리 라고 했습니다. 우승섭씨의 비밀병기는 8번 어프로치.. 우승섭씨의 꿈은 99세(白壽) 때 99타의 에이지슈터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100세 골프를 향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를 유지하며,
홀인원, 에이지슈트를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백세골프 GOLF100은 100세 건강을 위해 회원여러분의 골프마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