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백세골프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고객센터

    백세골프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백세골프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객단가란?> 객단가를 제대로 알아야 실수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세골프M5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7,028회 작성일Date 20-05-30 16:55

    본문

    <객단가 란?> 객단가를 제대로 알아야 실수하지 않는다.

    ● 객단가란 1인당 평균 사용금액을 말한다.
    ~ 그린피, 카트, 캐디피, 식당, 음료대, 물품대..등 1인당 사용금액을 말한다.
    ● 골프장에서 통상 <객단가 2~3만원 별도..>라 함은?
    ~ 식당 이용요금, 음료대, 물품대..를 말한다.
    ~ 기본금액(그린피+카트비+캐디피)를 제외한 부가 사용금액을 말한다.
    ● 연단체 할인금액으로 그린피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대가로
    골프장 측에서 <객단가=부가사용금액>을 필수 적용사항으로 제시한 금액이다.
    ● 객단가는 연단체협약시 약정사항으로,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연단체 해지 등 불이익한 처사를 받을 수 있다.
    ● 객단가 표시 사례
    ~ 객단가 2만원 별도, 객단가2만원포함
    ~객단가 1식 별도(조식, 중식, 석식 중 1식을 받드시 들어야 함). 이 경우에 식사를 안할 시에는 <객단가 2만>적용으로, 클럽내 골프샵 등에서 물품대로 2만원 어치 매입을 해야함.
    ~ 객단가 1식 or 2만물품대 별도
    ● 객단가 적용하는 골프장 사례
    ~서원힐스 10만5천, 객단가 2만별도
    ~ 이천마이다스 10만, 권유(객단가 없음)
    ~ 가평베네스트 13만, 권유(객단가 없음)
    ~ 양주cc 13만, 권유(객단가 없음)
    ~ 유니아일랜드 11만, 권유(객단가 없음)
    ~ 베어즈베스트청라 14만, 객단가 3만별도
    ~ 베어크리크춘천 2부 15만, 권유(객단가 없음)
    ~ 아도니스 13만, 권유(객단가 없음)
    ~ 레인보우힐스(일)2부, 14만, 객단가 1식 or 2만별도
    ~ 레이크우드 14만, 권유(객단가 없음)
    ~ 포레스트힐 10만, 객단가 1식 or 2만별도
    ~ 아름다운cc 10만, 개단가 1식 or 2만별도
    ~ 신원cc 12만, 객단가 2만별도(식음료+물품대)
    ~ 힐데스하임 13만, 권유(객단가 없음)
    ~ 레이크사이드 13만, 객단가 3만별도(식음료+물품대)
    ~ 엘리시안강촌2부 14만(중식포함), 석식권유
    ~ 샤인데일2부 13만, 권유(객단가 없음 )
    ~ 페럼 10만5천, 객단가 1식 or 2만별도
    ~ 사우스스프링스 14만, 객단가 2만별도
    ■ 기본금액(그린피+카트비+캐디피)과 객단가(식음료대+물품대)의 개념과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 이해를 잘못하면 트러블 발생의 원인이 됨
    ~ 객단가 필수는 반드시 이행한다는 생각을 해야하고,
    ~ 권장 시에도, 가능하면 클럽내 식당에서 1식이라도 해주겠다는 배려와 넉넉한 마음 가짐이 절실합니다.
    ~ 추후 부킹배려 시에도 혜택을 보고, 총무님을 도와주는 결과가 됩니다.
    ■ 객단가 문제로 트러블 발생 사례
    2020.5.17 레인보우힐스 2부~ 그린피14만, 객단가1식 or 2만(물품대 등)별도 : 3팀 12명 중 4명이 식사1식을 이행하지 않아, 객단가 2만(물품대..등) 적용이 필수이나 그냥 가버려, 골프장 측으로부터 연단체 해지 통보를 받고, 6월 정모일정이 빈 상태에서, 5.27 8:30 레인보우힐스 주중 정모에 빅토르김 관리자 등이 출동하여 당일 객단가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고, 담당자와는 협상여지가 없어 보여, 담당팀장을 만나 전후 상황 설명후, 향후 객단가 조건을 100% 잘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주어, 겨우 연단체 협약이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5.28에 6월 정모일정도 통보받았습니다. 이용객인 저희가 갑이되는 그런 시대가 그립긴 하나, 아직은 골프장 측의 횡포나 갑질에 정면대응을 할수 없는게  현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할수없이 따른다는 생각보다는, 서로 상부상조한다는 개념으로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