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회비 안내도.., 정회원이 현재 500명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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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세골프M5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2,089회 작성일Date 20-04-19 22:59본문
[Q& A]
Q : 밴드는 회비안내도 부킹란딩 가능하나요?
무슨 차이가 있나요?
A : 자리가 남아 충원에 급급할 때~ 땜방으로 활용할 때도 있지만요, 신청 순위는 당연히 정회원 우선입니다~ 정회원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땜방도 줄어들고, 비회원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친선대회는 정회원이 동반하는 비회원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Q : [마감]일이 대회일 1주전인데, 이후 예약인원이 차지하지 않으면?
A : [마감]일 이후 예약인원이 성원이 안되면 해당 대회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다만 예약인원에서 1~2명이 부족한 상태일 경우에는 조인 공지 등으로 충원확보를 위해 노력합니다.
Q : 정회원이 현재 600명 인가요?
A : 대문에 우측 상단 편자봉투 밑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숫자는 <가입회원수(오늘 가입회원수)>입니다. 현재 가입회원수는 620여명이고, 정회원은 가입회원수보다 적습니다. 정회원 전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입일 이후 일정 기일 이내에 정회원 등록이 안되면 자동으로 화원가입이 취소되고, 향후 6개월 내에는 회원가입이 안되는 걸로 변경 예정입니다. 현재 전산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하여 개발 보완 중으로, 조만간 자동으로 실시 예정입니다. 정회원이 많아지면 충원 때문에 급급할 일도 없을테고, 대회운영도 훨씬 활성화될 것으로 봅니다. 머잖은 시점에 그렇게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Q : 정회원의 대회 참가율이 저조한가요?
A : 그렇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와 개개인의 상황이 그다지 호전적이지 못한 면이 있을 것으로 보구요. 또한 저희 백세골프는 전국 7개권역별로 회원들이 분산되어 있다보니
현재 경기북부, 경기남부, 강원권을 중심으로만 대회운영이 그나마 활성화되다 보니, 여타 지역은 아직은 불씨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 충청권의 아름다운cc, 레인보우힐스, 힐데스하임.. 등이 그나마 성원율이 높습니다만 남부지역으로 확산되려면 내년부터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Q : 내년도에는 골프장 수가 더 늘어 나나요?
A : 내년 2021년에는 70여개, 2022년도에는 100여개의 골프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좀 더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 평판이 좋은 골프장, 명문골프장..등을 개척하고 발굴해 나갈 겁니다. <백세골프가 아니면 접할 수 없는 약속된 라운드>를 향해서~..!
Q : 밴드는 회비안내도 부킹란딩 가능하나요?
무슨 차이가 있나요?
A : 자리가 남아 충원에 급급할 때~ 땜방으로 활용할 때도 있지만요, 신청 순위는 당연히 정회원 우선입니다~ 정회원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땜방도 줄어들고, 비회원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친선대회는 정회원이 동반하는 비회원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Q : [마감]일이 대회일 1주전인데, 이후 예약인원이 차지하지 않으면?
A : [마감]일 이후 예약인원이 성원이 안되면 해당 대회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다만 예약인원에서 1~2명이 부족한 상태일 경우에는 조인 공지 등으로 충원확보를 위해 노력합니다.
Q : 정회원이 현재 600명 인가요?
A : 대문에 우측 상단 편자봉투 밑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숫자는 <가입회원수(오늘 가입회원수)>입니다. 현재 가입회원수는 620여명이고, 정회원은 가입회원수보다 적습니다. 정회원 전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입일 이후 일정 기일 이내에 정회원 등록이 안되면 자동으로 화원가입이 취소되고, 향후 6개월 내에는 회원가입이 안되는 걸로 변경 예정입니다. 현재 전산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하여 개발 보완 중으로, 조만간 자동으로 실시 예정입니다. 정회원이 많아지면 충원 때문에 급급할 일도 없을테고, 대회운영도 훨씬 활성화될 것으로 봅니다. 머잖은 시점에 그렇게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Q : 정회원의 대회 참가율이 저조한가요?
A : 그렇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와 개개인의 상황이 그다지 호전적이지 못한 면이 있을 것으로 보구요. 또한 저희 백세골프는 전국 7개권역별로 회원들이 분산되어 있다보니
현재 경기북부, 경기남부, 강원권을 중심으로만 대회운영이 그나마 활성화되다 보니, 여타 지역은 아직은 불씨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 충청권의 아름다운cc, 레인보우힐스, 힐데스하임.. 등이 그나마 성원율이 높습니다만 남부지역으로 확산되려면 내년부터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Q : 내년도에는 골프장 수가 더 늘어 나나요?
A : 내년 2021년에는 70여개, 2022년도에는 100여개의 골프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좀 더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 평판이 좋은 골프장, 명문골프장..등을 개척하고 발굴해 나갈 겁니다. <백세골프가 아니면 접할 수 없는 약속된 라운드>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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